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(문단 편집) === 1화 곤란해요, 선배 === 카이토는 고감도 필름 테스트 차원에서 [[슈퍼 8|야밤에 철교에서 야경을 찍다가 정체불명의 물체가 낙하하면서]] 첫화부터 [[시망]]... 한 듯 싶다가 어느새 집에 와 있었다.(...)[* 아무래도 타카츠키 이치카가 외계 기술력을 사용해 되살려낸 듯.] 다음날 등교 도중 지나가는 전철에서, 그리고 교실 창 밖에서 이치카를 보고는 무심결에 카메라 버튼을 누르다가 옆에 있던 친구들한테 한소리 듣기도... 점심시간에 테츠로에게서 신상정보를 듣고는 그대로 이치카에게 다가가서는 그녀에게 자신들이 찍는 영화에 출연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게 되고, 그 자리에서 바로 OK 사인을 받게 된다. 귀갓길에서 카메라로 여기저기 촬영 중 물고기가 살지 않는 하천에서 낚시를 하던 이치카를 발견하게 되고, 같이 집으로 향하던 중 이치카가 머물 곳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하룻밤만 재워주는 조건으로 그녀를 집에 들이게 된다. 샤워 중인 이치카에게 갈아입을 옷을 가져다 주고 자기 방에 돌아가려던 중 전날 입었던 사고의 충격으로 쓰러지고 만다.[* 목에 모기에 물린 것처럼 약간 붓기가 나 있었는데 본인은 그저 벌레에 물린 것이라고만 생각한 듯. 그런데 1화 종반부에 가서는 이 부분이 목 전체로 확대되어 있었다. 아무래도 사고 당시 입은 상처를 외계 기술력으로 수복한 듯. 그리고 2화에서는 이마에도 이와 같은 사태가...] --그리고 정신을 잃은 사이 이치카의 서비스(?)를 받았다.-- 그리고 그 장면을 집에 돌아온 누나와 타니가와에서 들키고 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